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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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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세상,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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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
알파(α) 세대의 「증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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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5 |
기억(추억)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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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
홀로 살 수 있는 세상,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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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
국민은 정말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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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
옛날의 출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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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
태풍은 언제 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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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
언제 떠날 수 있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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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
생(生)과 사(死)의 존엄(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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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말이 아니라 손발, MZ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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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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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1 |
조작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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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
낀 나라, 「낀 인생(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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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6 |
「겉만 알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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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0 |
알코올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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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
나는 「하나」,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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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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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
「대통령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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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
모두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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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
땅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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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
마스크와 「부리 망(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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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
화려한 몽환, 고산병(高山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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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
매미 소리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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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
「어찌 잊으리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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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
선반 위에 기억,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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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
고향, 「나무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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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
시간은 나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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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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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
핑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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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
의식(意識) 이전의 우주(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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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
쎄지면 짧아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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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
거울나라의 「붉은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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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
번개 부자와 벼락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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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
의리(義理) 그리고 임종(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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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
코로나 19가 일러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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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
이상한 나라의 벌거벗은 임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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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
「숙주(宿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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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
한 「老年」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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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
흑체(黑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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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
다시, 「수용소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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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
시시덕이와 「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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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5 |
의식(意識)은 기억(記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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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
「14억짜리 자유(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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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
인간은 물질? 「원자론(原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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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
「믿음」, 이기적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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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누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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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
뒤죽박죽 언어 반죽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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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
「할머니」 신경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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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
웃고 울리다니,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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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
나의 뇌(腦), 누가 다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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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
무엇을 기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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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
정 떼려고, 쌓여 눈물 될 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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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백정」과 「나그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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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
쉬운 말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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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
「굽이굽이 거짓말 호랑이, 빨간 수수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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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
나의 생명, 나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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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
「늙은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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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내일의 인생파도, 오늘이 바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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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
세상사 납골당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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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
아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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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
세상사 납골당으로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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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
감정의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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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
꿈속의 「신종인간 0.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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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
갈 곳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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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
섭하신 대로 나무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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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
「이론에서 사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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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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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
별이 사라진 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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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
마음의 「좌표(座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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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
「30대 독거노인」 지평선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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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
「똘마니」시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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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1 |
나는 왜 치매(癡呆)가 되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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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
할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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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
어느 쪽 길.., 여기? 저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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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
「돌이돌이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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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
낯선 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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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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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
가깝건만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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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
하노이회담 뒤에 숨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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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
나는 어떤 「국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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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5 |
부화(孵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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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마지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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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
바꾸라, 안 되니 어쩐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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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
변하면 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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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
일방적 평화, 일방적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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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
대한민국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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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 |
안녕,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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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
왜 「알람」은 직전(直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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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
한 걸음 두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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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3 |
너와 나사이의 ‘떨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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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
노인충(老人蟲) 通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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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
태풍 '종다리'를 기다리는 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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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
활활쌩쌩, 생활인(生活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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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
“고향에 가고 싶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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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
니가 좋아한다고 다 좋아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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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
삶의 지혜, 연기(演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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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
웃다 미쳤나 미쳐서 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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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
마음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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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
서울의 인간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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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1 |
나는 이기적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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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
꿈속 뜨거운 ‘프라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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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
주인님과 여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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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
임종(臨終)사회, 길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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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매미와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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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 |
끝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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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
차이만큼의 차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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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1 |
잠도 힘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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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
어제와 똑 같은 오늘같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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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
고향으로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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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
폐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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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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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
인간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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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
너에겐 졌다. 나에겐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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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
간다, “네,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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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
혼돈(混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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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
친 구 -따라가지 말고 홀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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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
'인절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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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
점(點)들의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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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
위(胃)가 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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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
나의 정보, 우주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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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
아름다움, 이렇게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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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
탱탱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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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
「안전한 화장실」 바람과 함께 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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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
「달빛 딱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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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
상식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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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
다르면 다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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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
두 여자와 사는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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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
왜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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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
단풍속의 여명(黎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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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
할딱고개, 5분전의 인생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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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
늘 있어도 안 보이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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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
기다림,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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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
눈사태는 어디서 부터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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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
깡통줍는 빗속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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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
「양자(量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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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
틈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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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
고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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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
황혼의 薔微 - 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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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
나는 나를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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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
술의 통섭(統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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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 |
어둠속 성냥개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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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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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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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
태초에 생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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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7 |
물고기, 야생오리, 비둘기, 그리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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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1 |
물고기의 세뱨, 헌집줄게 새집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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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
팔순의 성탄절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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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7 |
미워 할 수 없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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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
달에 취해 저승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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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
Super-보름달, 토끼가 준 ⌜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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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
등산로의 ⌜피톤치드⌟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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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
삶의 마침표, 그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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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
고통, 네 덕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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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
대화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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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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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
일그러진 거울 찌그러진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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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
등대 불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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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
꿈 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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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
나의 뇌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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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7 |
내려오는 길 이렇게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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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
적당한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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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
뇌와 바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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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
속 「뇌 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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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
눈, 누굴 위해 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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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
우유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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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
너에게 그려진 나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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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
아내와 함께한 노년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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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8 |
⌜뇌(腦)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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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
「뇌 세탁기」, 예상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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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
80년 12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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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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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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