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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 그것은 뇌 어디에 있을까? 덧글 0 | 조회 1,810 | 2013-12-30 13:30:33
관리자  

쾌감, 그것은 뇌 어디에 있을까?

2013.12.30.

정 동철

 

 

구쾌피고(求快避苦),

모든 생명체는 쾌락을 추구하는 가운데 고통을 피하겠다는 근원적 동력에 의해 운행되고 있다.

 

성적 쾌감, 그 정체의 센터는 어이데 있을까?

그것이 있다면 그곳만 활용하면 언제나 쾌감에서 벗어나지 않고 고통을 피할수는 없는 것일까?

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가려는 것이 해암 뇌의학 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중의 하나다.

 

우선, 현재 알려진 상황부터 이해하기로 한다.

 

쾌감센터는 안구 뒤 전두엽(lateral orbitofrontal cortex)에 적을 두고 있다.

남성과 여성은 그 후의 이어지는 연쇄반응에서 차이가 있다.

 

통상 남녀 모두 성적 오르가즘의 순간 눈을 감는다. 바로 안구 뒤에 쾌감센터가 작동하면서 자의적

제어능력을 상실함을 의미한다. 마치 헤로인이란 마약이 혈중에서 장동하는 것과 거의 같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는 좀 다르다. periaqueductal gray (PAG)라고 불리는 곳에서

남성과는 다른 반응이 진행된다. 이곳은 이른바 보상회로에서 '투쟁 아니면 탈출'에 관여되는 것으로

여성은 이 기능이 덜 작동한다는 것이다. 말을 바꾸면 보다 안락한 여건에서 오르가즘을 즐길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남자의 뇌, 그리고 여자의 뇌, 성적 극치감으로 이어지는 현상은 같지 않다는 것이다. 

보다 상세한 부분은 질의에 따라 또는 정보제공을 위해 보다 상세히 정확하게 제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