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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얼마나 자야하나? 덧글 0 | 조회 1,192 | 2009-04-17 00:00:00
해암연구실  


많은 사람들의 의문이다.
너무 많이 자서, 그보다는 너무 적게 자기 때문에 이런 저런 문게가 생긴다고 걱정을 한다.
실제 정신과를 찾는 분들 중의 상당한 경우 불면증으로 고생을 하고 있고, 그래서 얼마나 자야 되는 지에 대해 늘 의문을 갖는다.

연령에 따라 우선 다르다.
아기들은 16~18시간, 소아 청소년기엔 9시간, 성인의 경우는 7~8시간이 평균적 수면시간이다.
그러나 여기엔 상당히 변수가 많다. 수면의 질, 하는 일, 기후를 포함한 환경적 여건 등에 따라, 그리고 개인적 차이에 의해 다소간의 길고 짧아지는 변화는 있다.

문제는 잠을 필요한 만큼 자지 않았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다.
1. 사고력과 기억력에 영향이 미쳐진다.
2. 우울감이 생긴다.
3. 면역능력이 저하된다.
머리다 띵하거나 멍해지고 집중이 안 되며, 기분이 찜찜해 진다는 것은 앞의 두 가지 요인에 의한다.
그러나 면역에 대한 것은 주관적으로 감지할 수가 없다. 이것은 만성적 불면증으로 고생을 하고 치료를 받지 않았을 때 면역체계의 약화로 감기를 포함한 건강상의 잔 고장이 자주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나 잠을 푹 자고 싶다.
그 해답을 위해 잠의 정체를 알아야 할 것이다.
다음에 다시 그 수면의 정체를 여기에 올리려 한다.

정동철.